제가 로우에잇을 알게 된지 6년 정도 된 것 같네요. 옷을 워낙 오래 입는 편이라서 구매한 품목이 많진 않지만, 그당시 구매한 레깅스를 아직도 잘 입고 있습니다. 올초 2월에 이 조거팬츠(네이비 컬러/M)를 구매후 거의 매일 입다시피 했는데도 약간의보풀 외에 변형이 거의 없습니다. 탄력도 좋고요! 품절이 되어 실망하고 있었는데 블프에서 다시 만나다니 넘 반가워서 세벌 구매했습니다. 입어보면 알고요, 입을수록 더 잘 알겠는 좋은 느낌. 저에게는 너무도 편한 애정의 운동바지이며 데일리아이템 입니다. 이 조거팬츠 시그니쳐 되도록, 단종되지 않고 디자인 품질 그대로 이어지기를 바라며! 좋은 제품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:) (거의 고백수준의 후기 죄송합니다. 하지만 진심 헤헤)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